사진으로 보는 서울교육

더불어 놀고 함께 배우며 매일매일 자라요

서울휘경유치원의 하루

글. 김신애 / 사진. 이승준

월요일 아침, 부모님 손을 꼭 잡은 학생들이 서울휘경유치원(원장 김순혜)으로 하나 둘 들어옵니다.
환한 얼굴로 맞이하는 선생님을 만나자 허리 숙여 인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과 정다운 인사를 나눈 아이들은 주말 내내 보고 싶었던 친구들이 기다리는 교실로 향합니다.
유치원의 아침은 체조로 시작합니다.
쭉쭉 기지개도 켜보고 토닥토닥 옆 친구의 어깨도 두드려줍니다.
수업이 시작되자 유치원 구석구석 생기가 넘칩니다.
교실에서는 선생님의 질문에 “저요, 저요” 손을 들며 발표하는 소리, 선생님의 반주에 맞춰 힘차게 동요를 부르는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앞마당과 강당에는 팀을 나누고 함께 정한 규칙을 지키며 즐거운 놀이가 한창입니다.

휘경유치원 학생들은 오늘도 새로운 배움과 놀이로 생각과 마음을 쑥쑥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교실에 들어가기 전 내 소지품을 사물함 속에 가지런히 정리해 넣어요.

친구들과 함께 둘러앉아 먹는 점심시간은 언제나 즐거워요.

매일매일 색다른 미술활동으로 창의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호기심 어린 눈빛을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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