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서울교육

아름다운 계절 속으로 떠난 유익하고 유쾌한 여행

성수고등학교 1학년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글. 김신애 / 사진. 이승준

지난 10월 19일 아침, 성수고등학교(교장 신애현) 앞에 줄지어선 관광버스로 한껏 들뜬 표정의 학생들이 하나 둘 올라탑니다.
학생들을 태운 버스는 익숙한 도시를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원도로 향합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탄성을 지르며, 도착한 첫 번째 장소는 황순원 문학관. 구석구석 여유롭게 둘러보고 친구들과 선생님과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도 남겨봅니다.
다음 장소는 입구에서부터 서늘한 공기를 내뿜는 천연기념물 ‘고씨 동굴’입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신비로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책에서 보았던 석주나 종유석, 석순을 실제로 관찰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에 도착한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앉아 그 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끝도 없이 풀어냅니다.
정다운 친구들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라봅니다.

교장선생님과 행정 실장님의 배움을 받으며 손꼽아 기다렸던 여행을 떠납니다.

수목이 우거지고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연의 소중중합을 느끼고 배웁니다.

안전을 위해 헬멧을 갖춰 쓰고 대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고씨동굴’ 속을 탐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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