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학생, 예술로 이야기하다

중학교 협력종합예술활동

그냥 기분이 좋아요
하늘을 나는 새가 된 것 같아요!

탄광촌 소년 빌리 엘리어트는 발레리노가 되고 싶었으나 빌리의 아버지는 권투를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면서 빌리가 발레하는 것을 반대하였습니다. 그래도 빌리는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서 영국 왕실 발레단 발레리노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가운데 춤추며 행복하다고 느끼는 빌리는 어디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원하는것인지 생각하기도 전에 등수매기기 선수로 자라고 있는 건 아닐까요?

구로중 학생들은 누군가는 대본을 쓰고, 또 누군가는 무대장치를 꾸미고, 누군가는 조명과 음향을 담당하면서 1학기동안 함께 구슬땀을 흘리면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나 혼자만 높이 솟아있는 나무, 일등교육이 필요할까요? 나무 한그루 한그루 소중히 여기면서 함께 멋있는 숲을 가꾸어가는 더불어숲 교육이 필요할까요?

협력종합예술활동은 우리 아이들에게 최소 1학기 이상 교육과정 내에서 학급 내 모든 학생들이 뮤지컬, 연극, 영화 같은 종합예술활동에 역할을 분담하여 참여하고 발표하는 학생중심 예술체험교육입니다.

우리아이들은 협력종합예술활동을 통해서 협력적 인성이 함양되고 예술적 감수성 신장으로 자신감이 증대되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교육청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예술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연습실과 공연장 구축을 위하여 예산과 인력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중학교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초등학교에도 점점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온몸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꿈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아이들이 바로 우리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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