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교육 정보

올바른 경제관념 세우기 어떻게 시작할까요?

일상생활 속 경제교육 팁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라는 속담은 소비습관에도 해당됩니다. 떼를 쓴다고 못 이기는 척 원하는 것을 사 주기 시작하면 아이가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는 데 방해가 됩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부모님은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경제와 돈의 가치를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의 경제적 자립심을 키워주는 일상생활 속 경제교육 팁을 소개합니다.

정리. 편집부

용돈은 언제부터 줘야 할까요?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용돈 주기 ● 아이가 동전과 지폐를 구분하기 시작하면 용돈을 주기 시작하세요.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충분히 용돈관리를 연습한 아이는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자연스럽게 생성됩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학교생활에서 학습이나 교우관계에도 긍정적으로 발휘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엄마, 용돈이 부족해요

용돈이 더 필요하면 명확하게 이유 묻기 ● 아이가 용돈이 부족하다고 하면 왜 부족하고, 더 필요한지 아이의 생각을 명확하게 물어보세요. 아이는 부모님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논리력을 자연스럽게 갖추게 된답니다. 잘못된 소비습관으로 용돈이 부족하다면 혼을 내기보다 아이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계획적인 소비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해주세요.

저축한 돈으로 어려운 친구를 도와볼까?

가치 있는 지출을 경험하게 하기 ● 단순히 어떻게 돈을 모을 것인가를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말고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더 중요해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기부 등을 통해 소비의 진정한 가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돈은 삶의 수단일 뿐 목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경험이 된답니다.

청소 좀 도와줄래?

노동의 대가 경험하게 하기 ● 청소나 심부름 등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아이가 직접 도우면서 돈을 버는 간접체험을 시켜보세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의 자녀 교육법도 집안일을 돕는 아이에게 용돈을 주는 것이라고 해요. 주말에 부모님의 직장에 아이를 데려가 엄마, 아빠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도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갖고 싶은 게 있는데요

필요한 것은 저축한 돈으로 사게 하기 ● 갖고 싶은 게 있다며 떼를 쓴다고 못 이기는 척 사 주게 되면 아이가 올바른 경제관념을 세우는 데 방해가 된답니다. 사고 싶은 게 있다면 용돈을 모아 구매하도록 유도해주세요. 직접 모은 돈으로 물건을 구매하면 성취감도 함께 높아집니다. 단, 그 물건이 꼭 필요한지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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