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초] 직접 요리하고 이웃과 나눠요!

서울강서초등학교(교장 하순옥)는 6월 3일 실과실에서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패밀리셰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김영희 강사의 지도로 11가족(총 37명)을 대상으로 1회기(10:00~12:00)에는 마을전통시장 장보기, 2회기(12:00~14:00)에는 이웃과 함께 요리하기로 나뉘어 진행했다. 1회기에서는 바른 식재료 선택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마을전통시장인 신곡시장의 식재료를 탐방하면서 비빔밥 재료를 사 온 후 매장에서 본 것을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했다. 2회기에서는 사 온 재료를 깨끗이 씻고 볶거나 무친 후 커다란 양푼에 예쁘게 담아 사진을 찍고, 각 모둠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함께 비빔밥을 완성했다. 평소 먹지 않던 채소를 듬뿍 맛있게 먹는 학생들과 서로 담소를 나누는 학부모님들의 모습에서 행복이 묻어났다. 온 가족이 이웃과 함께 만드는 요리를 통해 올바른 식사예절도 배우고, 가족·이웃 간에 공감을 나누는 대화와 소통으로 친밀한 가족과 이웃공동체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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