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여중] 아침밥 먹고 등교합시다!

세화여중(교장 김재윤)은 7월 4일 아침 등교 시간을 이용하여 생활 개선 캠페인의 하나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부모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갓 지은 따끈한 떡을 학생들에게 나눠줬으며, 특히 기말고사를 앞둔 학생들에게 잔잔한 격려의 선물이 되었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 떡을 건네면서 “너희가 소중하다”는 인사를 하였고, 학생들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달 실시된 학교 보건실 조사에서 아침밥을 거의 먹지 않는 학생은 전체 학생의 18%에 달했고, 아침을 거르는 주된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44%)가 가장 많았다. 매일 아침을 먹고 다니는 학생(57%)의 식사형태는 한식(48%), 빵이나 시리얼(30%) 과일(9%) 순이었다. 아침 식사를 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의 급식량에 대한 설문에서는 32%의 학생이 아침을 거른 날 급식을 더 먹는다고 답해 매끼 고른 식사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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