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중] 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

용마중학교(교장 정지선)는 교육복지우선사업의 하나로 6월 17일 학생 25명과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 행사는 문학작품의 배경이 되는 작가의 생가나 기념관을 방문하여 작품을 폭넓게 이해하며 체험하는 도서관의 대표적인 연중행사다. 이번에 간 곳은 소설 <소나기>의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황순원 문학관을 중심으로 한 세미원, 양평 임실치즈마을이었는데, 모집공고 기한 전에 신청자 마감이 될 정도로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세미원은 연꽃과 수련 등 수생식물을 이용하여 한강물이 정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공원으로 용마중 학생들은 연밥을 만들어서 시식하는 체험을 했다. 황순원 문학관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작가의 유품, 작품 전시실을 둘러보며 독서 퀴즈 맞히기 활동을 하였으며, 작가의 소설을 내용으로 한 자기만의 ‘이야기 달력 만들기’ 체험을 했다. 문학관과 인접한 치즈마을에서는 출출한 간식 시간에 맞춰 직접 피자를 만들어 먹어보고, 레일 썰매 타기를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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