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과서 밖 전통 진로체험활동

관악고등학교(교장 이방수)는 2010년부터 창의적체험활동(이하 창체) 시간에 김용재 진로진학상담교사 주관으로 ‘전통의 현대화’를 주제로 다양한 방법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용재 선생님은 매년 서울특별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을 맺어서 창제 시간을 통해 민화팩토리 임영진 대표 등 전문강사나 지역의 직업인을 학교로 초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용재 선생님은 “아는 만큼 보인다. 자꾸 시선을 넓힐 기회를 줘서 한정된 직업, 한정된 대학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줘야 한다. 직업인 강사들을 모시거나 직접체험 등을 해보는 이유도 여기 있다”라고 말했다. 관악고는 창체 시간에 직업 체험 및 한국 전통 민화체험을 위한 교육을 병행하고 있는데, 6월 12일에서 15일까지 진행된 수업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업과 연결하는 내용의 강의를 듣고,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민화전통문양이 들어간 모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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