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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중] 2017학년도 1학기 자치법정 개정

동대문중학교(교장 양현숙)는 7월 19일 2017 학년도 1학기 학생자치법정을 개정하였다. 학생자치법정은 가벼운 교칙위반자들을 대상으로 선, 후배들이 판단한 긍정적 벌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학생자치법정의 목적은 처벌이 아닌 훈육교육으로 과벌점자 학생들에게 반성의 계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과벌점자 학생들에게는 나름의 사정과 반성의 기미, 개선 노력 등을 말할 수 있게 변론 기회를 주고, 학생들로 구성된 법정에서 교사의 지도와 처분이 아닌 학생 스스로 교칙 위반에 따른 긍정적 처분을 결정하도록 하였다. 이번 자치법정에서는 5명의 과벌점자에게 배심원들이 합당한 교육적 처분을 내렸으며 판사가 최종적으로 이를 판결하였다. 학생자치법정을 통해서 학생들은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법적 소양을 증진하고, 학교의 가장 중요한 주체로서의 주인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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