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교육정보

오감을 자극하면 창의력과 표현력이 쑥쑥!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오감자극 놀이

‘아이 교육’이라고 하면 대부분 책 읽기나 피아노 연주 등 장래 교과와 연관된 것들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교과 활동 이외에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은 무척 많은데, 그중 하나가 오감자극 놀이입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오감자극 놀이의 효과와 연령별 추천 오감자극 놀이를 소개합니다.

정리. 편집부

오감자극 놀이, 어떤 효과가 있나요?

아이는 일반적으로 9세까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의 신경회로가 계속 발달합니다. 이 때문에 오감을 자극하는 것은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오감자극 놀이는 핑거페인트로 벽에 그림 그리기, 색종이 찢기, 냄비 두드리기, 가위질, 블럭 쌓기, 찰흙놀이 등 스스로 한 행동이 놀이 과정이 되고, 그림이나 소리로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놀이는 아이의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해 창의력, 표현력, 성취감, 자신감 등을 키우는 계기가 됩니다.

13~ 24개월_ 신체를 이용한 오감자극

13~24개월 아이는 자신의 신체가 서로 부딪치며 소리가 나는 것을 무척 신기하고 즐겁게 생각합니다. 엄마가 먼저 노래를 부르면서 손뼉을 치는 모습을 보이거나 아이의 손바닥 위에 캐스터네츠를 올려놓고 다른 손바닥으로 두드리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놀이에 익숙해지면 노래를 점점 빠르게 또는 점점 느리게 부르며 변한 빠르기에 맞춰 손뼉을 치도록 해보세요.

25~48개월_ 새로운 것을 만드는 조합

25~48개월은 ‘조합’의 시기로 여러 가지 사물을 조합해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고가 가능합니다. 그중 하나가 촉각을 자극하고 소근육의 협응을 키워주는 대표적인 장난감, 블럭입니다. 블럭 쌓기를 할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사물이나 도구를 자유롭게 만들도록 해주세요. 만약 아이가 막연해한다면 먼저 특정한 그림의 모양을 보여주고 만들어보게 하거나 미리 원하는 모양의 일부를 만들어주고 나머지는 아이가 완성하게끔 유도해보세요.

2~5세_ 젓가락, 가위 등 도구 사용

숟가락질은 금방 능숙하게 하지만, 젓가락질은 몇 번을 해도 어려워한다고요?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서툴더라도 젓가락을 일찍부터 사용하도록 하면 소근육과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젓가락질뿐만 아니라 가위질, 구슬 꿰기, 지퍼 올리기, 퍼즐 등 미세한 손동작이 필요한 놀이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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