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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면 대화법부터 바꿔보세요!

아이와 친해지는 아빠 대화법

“다른 집은 아빠와 아이가 친한 것 같은데….” 마음은 아이와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 싶지만, 대화부터 어색하고 어렵지는 않은가요? 아이와 대화하는 데 서투른 아빠들을 위해 무뚝뚝한 아빠도 아이와 ‘베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빠 대화법’을 소개합니다. 물론, 아빠가 아닌 가족 모두가 활용해도 아이와 친해질 수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아이와의 사이가 서먹서먹해서 걱정된다면 아이와의 거리를 좁히는 ‘아빠 대화법’으로 분위기를 전환해보세요.

정리. 편집부

먼저 들어주세요

아이가 하는 말이 쓸데없고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더라도 귀 기울여 열심히 들어주세요. 잘못을 지적하고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금물. 이야기만 잘 들어줘도 아이들은 어른이 자기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것처럼 느낍니다.

눈을 맞추고 이야기해요

사랑이 듬뿍 담긴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면서 상체를 아이 쪽으로 약간 기울여 대화하면 좋습니다. 상체를 뒤로 젖히거나 시선을 외면하는 등의 태도는 아이에게 거부당하거나 무시당하고 있다는 기분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할 때마다 인정한다는 의미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들으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요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의미로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주세요. “정말 좋았겠다” , “아빠도 그럴 것 같아” , “많이 속상했겠구나” 등 아이가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면 마음의 문을 여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심의 표현으로 질문하세요

아이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른들의 착각입니다. 미리 판단하지 말고 아이를 잘 알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이에게 질문을 해서 아이의 말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아이에 대해 잘 알게 되면 공감 수준을 높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선입견과 편견을 버려요

아이를 판단할 때 아이의 과거 생활 모습을 생각하며 선입견과 편견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아이의 현재 모습, 변화하고 성장한 모습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죠. 그러면 아이들은 숨이 막혀 하고 대화에 참여하고 싶지 않아 하게 됩니다.

화를 내지 마세요

누가 옳고, 그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하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훈계를 해서는 안 됩니다. 비판 없이 잘 듣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솔직한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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