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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륜중] 함께하는 우리, 뮤지컬에 빠지다!

세륜중학교(교장 곽진수)는 12월 28일 느티라온 대강당에서 ‘함께하는 우리, 뮤지컬에 빠지다!’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의 창작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은 학급 단위로 모든 학생이 참여한 7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수, 팝페라 가수 임덕수가 출연해 더욱 풍성하게 꾸몄고, 학생들은 자신의 이름과 사진이 인쇄된 프로그램을 보며 즐거워했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모든 학급이 협력상, 발전상 등 상을 받았으며, 대본상, 연출상 등 개인상을 받은 학생들은 “공연에 참여하고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뜻밖의 상을 받아 기분이 좋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학생들은 “역할을 분담하고 뮤지컬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의견 차이를 조율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스스로를 대견해했다. 공연을 본 교사들은 “방학식 전날까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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