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

산처럼

사진·글. 오류중학교 배현정 학생

잘 살 거다.
지금은 많은 나무 중 하나이지만
저 멀리 보이는 산처럼 주변 사람에게
도움 되는 그런 산처럼
인자한 사람이 될게.
돈을 못 벌고,
좋은 집에 살지 못해도,
저 안개처럼 내 앞길을 가려도,
전깃줄처럼 장애물에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나는 저 높은 산처럼 될래.

* '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의 사진과 글은 '2017 인사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촬영하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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