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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곡초] 5, 6학년 학생 대상 성 인지 감수성 교육

서울전곡초등학교(교장 김순희)는 4월 17일 대강당에서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 인지 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들어오는 성차별 고정관념, 성차별적 고정관념이 또래 관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알아보고 성 인지 감수성을 길렀다. 또한 장난이라고 생각한 행동들이 성추행,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 가지 예를 통해 배웠다. 교육을 들은 한 학생은 “분유광고에는 항상 엄마가 등장하고, 예쁘고 날씬한 여자 연예인을 보여주며 여성은 이래야 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이 미디어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주입되므로 비판적으로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없애고,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나는 어떤 모습이든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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