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

사진 속의 나

김민지 오류중학교 학생

마곡사 김구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올라가는 길입니다.
나의 작은 소망은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사진 찍는 것이었고,
동네에서는 많은 건물에 가려진 햇빛을 보기 어려웠지만
마곡사에 가서 제 작은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같은 포즈를 하며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7월 26일 드디어 제 작은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이 포즈는 요즘 유행하는 포즈이기도 하고
내 소망의 포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마곡사 가는 길에는 그늘이 많이 없었습니다.
해가 쨍쨍해서 그림자조차 찍을 때도
땀을 많이 흘렸으나 그래서 그림자가 너무 잘 보였습니다.
더운 걸 굉장히 싫어하는 나는
그늘을 원했지만 더운 걸 참고
이 사진을 얻었다는 게 기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카메라를 만진 지 오래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잘 나왔고
제일 중요한 손 모양이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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