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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00세 시대, 새로운 희망을 만나다

2018 서울평생학습축제

지식과 생활방식이 빠르게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사회를 꿈꾼다.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은 어른들에게 활력 있고 건강한 삶을 선물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월 9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2018 서울평생학습축제를 열고, 모든 시민을 특별한 프로그램에 초대한다. 상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0대 학생부터 60, 70대 어르신까지 평생학습을 통해 함께 배우고 즐긴 댄스, 노래, 악기, 목공 등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동아리 10팀이 신나게 공연을 펼친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닌 오롯이 나만의 만족을 위한 동아리 평생학습, 그래서 참여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가 더 즐겁다.

60~90대 어르신들이 함께 배운 문해 실력을 퀴즈로 풀어보는 문해골든벨과 삶에서 역경이나 고난을 이겨낸 인생의 경험 그리고 문해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을 시와 그림으로 공유하는 문해시화전도 펼쳐진다.

이를 통해 성인 학습자들의 성취감과 학습동기가 높아지고 자존감이 향상된다. 어른들의 성취감은 성장하는 아이들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동력이 된다. 이는 평생학습사회가 구현하고자 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특히 이전과 달리 이번 축제부터는 거주지 근처에서 체험이 가능한 학습자 맞춤형 체험관(56기관)을 운영하고, 우리 사회 소외계층인 학교 밖 청소년 및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주 52시간 근무 시행에 맞춰 ‘워라밸(일·가정의 균형)’ 정착을 위해 직장인 평생학습이 가능하도록 재직자 대상으로 음식학교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서울평생학습축제는 학술콘퍼런스를 통해 서울평생교육의 ‘한 걸음 더’ 변화와 발전을 모색한다. 평생교육 전문가, 학습자, 운영자 3주체가 학교평생교육 등 현안 5주제에 대해 신랄하고 생생하게 토론하고, 소통을 통해 해답을 구해나간다.

2018 서울평생학습축제, 그 유쾌한 축제에 서울의 모든 시민을 초대한다.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 포털사이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을 통해 8월 20일부터 신청하면 서울평생학습축제의 특별한 주인공으로 초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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