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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중부교육지원청] '학생 흡연예방 100명 대토론회' 개최

'건강한 학교를 위한 과감한 도전' 주제로 8월 27일 열려

학생 "학교에서부터 학생이 담배피는 것은 나쁘다는 분위기를 만들자"
학부모 "청소년 흡연금지를 의무화해야 한다"
학생 "담배를 폈다고 처벌해서는 안 된다"
교사 "구멍가게, 편의점이 청소년의 담배 구입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27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엘가모아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병오) 주최로 학생·학부모·교사·관련기관 등 100여 명이 참가하는 '학생 흡연예방 100명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학생 흡연예방 100명 대토론회는 서울시교육청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2020년까지 서울시 청소년 흡연율을 5.0% 이하로 감소시키기 위한 목표 사업의 일환으로 주최했다.

이날 대토론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흡연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흡연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대토론회는 김병오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인사말, 이진임 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과 학교보건담당 사무관의 서울시교육청 학생흡연예방사업 현황 및 방침 발표, 제갈 정 이화여대 교수의 청소년 흡연예방 사업의 추진현황과 개선방안 발표, 참가자 그룹별 토론회, 그룹별 논의 내용 발표, 김광기 인제대 교수의 총평 및 제언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대토론회는 김병오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윤덕섭 평생교육건강과장을 비롯 대영중학교 정영철 교장, 보건교사회(세검정초) 이은희 회장, 보건교사회(등촌중) 장혜정 부회장,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학생인권교육센터) 하형주 학생인권조사관.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전선구 보건지원과장,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이윤경 상담실장, 학교흡연예방사업지원단 장명화 수석연구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박귀례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대토론회에는 덕수중, 용강중, 용산중, 장원중, 경신중, 동성중, 오산중, 장충중, 중앙중, 한양중, 성동공고, 성동글로벌경영고, 용산공고, 대경상고, 대동세무고, 대신고, 덕성여고, 리라아트고, 배화여고, 신광여고, 오산고, 한양공고의 학생 73명과 덕수중, 선린중, 동성중, 성심여중, 장충중, 서울국제고, 용산공고, 대경상고, 덕성여고. 리라아트고, 성동공고의 교사 11명, 덕수중, 동성중, 창덕여중, 환일중, 용산공고, 덕성여고, 배화여고, 성동고의 학부모 10여 명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학교흡연예방 활동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대책을 제안했다.

대토론회 후 학생 대표들은 김병오 서울시중부교육지원 교육장에게 흡연예방 바람을 담은 쪽지(포스트잇)를 전달했고, 담배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풍선 터트리기, 토론회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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