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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정초] 내 ‘사과’를 받아줄래?

서울옥정초등학교(교장 이근실)는 10일 15일부터 17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애플데이 주간을 운영했다. 애플데이는 사과하고 싶은 사람에게 사과와 함께 편지를 전하는 것에서 유래했다.

애플데이 주간 동안 가족, 선생님, 친구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은 사과메시지를 적고 사과를 꾸몄으며, 학급별로 우수작품을 모아 본관 2층에 게시하고 공유했다. 또 위클래스에서는 사과와 감사하는 편지쓰기 이벤트, 애플데이(사과데이) 사행시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래상담자가 애플데이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주관하고 활동하여 많은 학생이 참여했으며, 선후배 간의 돈독한 정을 다지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 중 40명에게 진짜 사과와 편지를 전달하여 교사와 학생, 학생들 간 사과하고 화해하는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또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사행시를 작성한 6명의 학생에게는 상품이 전달됐다. 이번 애플데이 주간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배려와 용서하는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인성교육의 내실화를 기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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