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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중]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계하는 마을 탐방

상봉중학교(교장 임유원)는 9월 28일 전교직원 소통데이를 실시했다.

청소년 휴카페 ‘1318 상상발전소’, 평범한 이웃들이 만드는 비범한 동네방송 ‘마을미디어 뻔’, 평등한 마을 공동체 형성을 지향하는 ‘동북여성환경연대 초록상상’ 등 세 장소에 63명의 교직원이 나누어 참석했다. 참여 교사들은 각 마을 탐방 장소에서 마을 강사에게 사업 안내 강의를 들었다.

마을미디어뻔 황성희 대표는 “학생들이 만화 영화에 자신의 목소리를 더빙해보기도 하고 부모님의 생신 때 사진을 모아 영상 편지를 제작하면서 창의적인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정길수 선생님은 “학생들이 제작한 UCC를 만들어 이곳에 와서 녹음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을 탐방 이후에는 모둠별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각 탐방 장소에서 모둠별 활동사진, 모둠별 소통의 시간을 사진 찍어 보내면, 12개의 모둠 중 6개 모둠에 소정의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여 소통을 독려했다. 이번 전교직원 소통데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활동에 대한 생각을 키우고 나누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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