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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신중] 야구부, 14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쾌거

잠신중학교(교장 이선경) 야구부는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경주 베이스볼 테마파크에서 열린 ‘2018 U-15 전국중학교 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2004년 ‘LG기 서울특별시 대회’에서 우승한 이래 14년 만에 일궈낸 전국대회 우승으로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동안 선수와 감독 모두 열심히 훈련한 결과였다.

이번 대회에서 잠신중 야구부는 준준결승과 준결승을 모두 역전승으로 이겼고, 결승전에서 청주 세광중과 만나 9회초 연장에서 득점한 뒤 9회말을 막아내며 치열한 접전 끝에 7-6으로 승리했다. 선수들은 서로를 믿고 흔들리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며 시종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고, 조연제 감독은 적절한 시점에 2학년 투수를 기용하는 등 치밀한 전략을 내세워 승리로 이끌었다.

잠신중 야구부는 이번 전국대회 우승을 계기로 야구 명문 중학교로 다시 한번 우뚝 섰으며, 교내에서도 인정받는 바른생활교육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에 10월 8일에 열린 교내 체육한마당에서 우승을 기념하는 시범경기를 열고 모두와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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