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

Blue Sea

사진·글. 정서연 오류중학교 학생

가족들과 놀러 간 곳에서 찍은 사진이다.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이름을 모르는 바다다.
어딘지 모르지만 왠지 끌려서 찍은 사진이다.

바다가 에메랄드 블루 같은 색으로 반짝일 때마다 무척 아름다웠다.
파랗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느껴졌다.

하지만 평범한 바다 사진은 너무 흔하고 재미없을 것 같아서
바다의 모래에 글씨를 쓴 특별한 사진을 찍기로 했다.
파도가 쳐서 글씨를 쓸 위치와 무엇을 쓸지 생각하느라 힘들었었다.

모래에다가 파란 바다를 뜻하는 Blue Sea를 쓰기로 했다.
바다의 정확한 모습과 글씨를 한 번에 같이 찍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자세히 보면 물의 색, 모래 위의 선, 글씨 모두 예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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