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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목원초] 그 가을, 도서관에 바람이 분다

서울목원초등학교(교장 장원자)는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관심을 갖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를 독서축제주간으로 정했다.

‘그 가을, 도서관에 바람이 분다’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학년별 행사와 도서실 명예교사 학부모회, 책엄마와 함께하는 독서체험행사를 실시했다. 독서주간 동안 각 학년에서는 학년별로 독서행사를 계획하여 모든 학생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년 공통행사로 책갈피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학년별 행사로 책 속 주인공 만나기, 책 제목으로 행시 꾸미기, 독서 엽서 쓰기, 책 광고 만들기 등 활동을 했다.

특히 11월 7일 방과 후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체험행사가 강당에서 열렸다. 나누고 즐기고 먹으며 체험활동 결과물을 가져가는 풍족한 행사마당이 펼쳐졌다. 도서교환전, 타투로 얼굴 꾸미기, 나만의 양말 만들기, 책 표지 가방 만들기, 책 나무 가꾸기 등 8개 부스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정적인 독서활동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이 가득한 독서축제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더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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