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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봉초] 내가 만든 목공예 작품

서울상봉초등학교(교장 김인자)는 5학년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1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메이커교육의 일환으로 목공교육을 실시했다.

수업의 주제는 핸드폰 거치대와 장난감 자동차 만들기였다. 학생들은 먼저 강사 선생님으로부터 목공구의 안전한 사용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그다음 향긋한 나무 향이 나는 목재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그림을 그려 스케치한 후 스카시톱을 이용해 잘라내고, 사포질을 하여 표면을 매끄럽게 한 뒤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 예쁘게 색칠했다.

이번 목공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공의 기초를 익히게 됐으며, 어려운 목공구도 순식간에 익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목공예 작품을 만들었다는 데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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