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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고] 학교와 지역주민의 힐링 거점, 에코스쿨

문정고등학교(교장 박수화)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학교 조경을 개선했다.

먼저 2017년 서울시의 공동체 정원 주민제안 사업 예산 1200만 원을 유치하여 중앙정원에 석재의자 등 시설을 설치하고 관목류와 초화류 10종 420주를 식재했다.

이 과정에서 3차례 협의회를 개최하여 학부모, 시민녹화코디네이터, 마을번영위원 등 다양한 지역주민과 교직원,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석재의자에 새길 문구와 식재의 수종 및 중앙정원의 새로운 명칭 ‘글샘뜰’을 결정했다.

이어 올해에는 서울시 에코스쿨 사업을 유치하여 학교 유휴공간에 학교숲을 조성했으며, 학생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화인 연꽃을 식재하고 야외테이블을 전면 교체했다. 또한 조경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나무와 꽃 19종 4088주를 식재하고 파고라 등 조경시설 6종 53개를 설치했다.

박수화 교장선생님은 “에코스쿨이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누리는 지역거점으로 학생 휴식, 교직원 사색, 지역주민 힐링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빗물유입화단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규녹지 확충으로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응하고 에너지 점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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