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 & 팁

‘뿌연 불청객’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음식

미세먼지 해독 음식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심하다는 뜻의 신조어 삼한사미(三寒四微). 봄철뿐만 아니라 계절을 가리지 않고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마스크도 쓰고, 부지런히 청소도 하지만 걱정이 되기는 마찬가지. 이제 몸속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미세먼지 해독 음식으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보세요.

정리. 편집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물

물을 마시면 기관지 점막과 섬모의 습도를 유지해주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고, 면역력을 키우기에도 좋습니다. 게다가 물을 마시면 소변을 통해 노폐물이 배출되어 혈중 중금속 농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TIP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아요!

중금속 배출에 좋은 녹차

녹차의 타닌 성분은 중금속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습니다. 또한 카테닌 성분은 중금속의 유입을 막고, 항산화 작용으로 중금속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도 제거합니다.

TIP타닌 성분이 철분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니 식후 1시간이 지나고 마셔주세요!

기관지에도 좋은 배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염증을 완화해 미세먼지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기관지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B와 C가 풍부해 피로회복 효과도 있습니다.

TIP껍질까지 통째로 먹으면 더 좋답니다.

건강에도 좋은 오리고기

오리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까지 건강에 좋은 성분이 가득합니다. 특히 레시틴 성분은 독소나 중금속 배출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TIP부추랑 같이 먹으면 더욱 좋아요!

유해물질 배출에 좋은 해조류

미역, 김, 파래 등 해조류에 풍부하게 함유된 알긴산 성분은 독소와 중금속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해조류의 엽록소도 해독에 좋습니다.

TIP물에 오래 담가두거나 데치는 시간이 길어지면 영양분이 손실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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